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 방문후기

2022. 11. 16. 14:32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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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부터 어제까지 비가 내리더니 날씨가 확 추워진걸 느끼고 있네요.

 

저는 다행히 옷을 따뜻하게 껴있고 나와서 체감적으로는 추운걸 못느끼네요ㅎㅎ

 

오늘은 예전에 강원도 2주일동안 여행을 다녔던곳중에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에 있는 고성 통일전망대를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가면되겠지하고 방문하게 되면 안되는데요..

 

일단 고성 통일전망대로 들어갈려면 통일안보공원에서 출입신고서에 작성한후(인적사항,차종,출입인원등) 꼼꼼히 기록하고 안보교육은 영상으로된 영화 8분정도 관람하고 들어갈수있습니다 안보교육은 30분마다 교육을 실시하여 그리 오래기다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당연히 필수적으로 신분증은 꼭 챙기셔야 됩니다.

 

방문하는 일행중에 한분이라도 신분증있으시면 들어갈수 있다고 하네요!

 

모든 교육이 끝나고 30분 가격으로 동시에 통일전망대로 이동을하며 민통선 검문소에서 교부받은 출입신고서를 제출한후 민통선차량출입증을 받아서 차량 전면에 보이도록 부착을 해야되더라고요.

 

진짜 할게 너무 많아요ㅠㅠ

 

검문소를 지나 5분정도 차를 타고가면 드뎌 통일전망대에 도착!

 

금강산휴게소에 주차를 하고 앞에 위치한 커피와 먹거리를 사들고 둘러보기로 했네요.

 

통일전망대로 올라가는길인데 노약자 분들이나 임산부분들은 걸어올라가기 힘들거 같아요.

 

참고하시기 바래요^^

 

 

 

 

 

 

 

 

올라가다보면 앞쪽에 351고지가 나오는데 6.25전쟁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져 산의높이가 366m에서 351m로 낮아졌다고 하여 기념으로 세운 전적비라고 합니다.

 

각도의 특산바위는 13개로 우리나라 지도모형으로 세운 민족웅비석탑이라고 하고요..

 

 

 

 

 

 

 

 

 가다가 눈을 돌려 아래로 보면 정경이 동해바다와 맞물려서 더욱 빛이 났고 통일전망대 오른쪽에는 설악산 신흥사에서 세운 높이 13.6m의 통일기원 미륵불상이 있었습니다.

 

좌우로 둘러보면 3대 종교인 불교,천주교,기독교 석상들이 있었는데 일일히 다가기에는 멀어서 불교 미륵불상만 한컷 찍고 다시 올라갔네요^^

 

 

 

 

드디어 한참 걸어서 통일전망대 입구에 도착~

 

진짜루 간만에 한참을 걸어본거 같습니다 경치가 좋아서 그리 힘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걸어서 그런지 힘은 들더라고요ㅎㅎ

 

 

 

 

 

 

 

 

 

통일전망대는 1,2층으로 되어있고 1층에는 북한 주민들의 생활문화가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기념품으로 사올려고 했으나 금액이 만만치가 않아서 그냥 포기하고 워낙 술을 좋아하는지라 다른제품을 대신하여 북한술을 2병 사왔네요^^

 

 

 

 

통일전망대의 하일라이트인 2층 내부관은 안에서 한눈에 해금강과 금감산을 동시에 볼수있었고 더 자세히 보기위해서는 망원경에 동전을 넣고 더 세밀하게 산과바다를 둘러보았네요.

 

 

2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해금강은 진짜 늘푸르 바다와 산이 어울러져 신비할 정도로 아름답네요~

 

끝에보이는 산이 그 유명한 금강산이고 좌측으로보면 육로관광로가 보이며 그 윗쪽으로 가면 GDP철책선 입니다.

 

망원경으로 바라본 북한 전경은 평화롭게 보였고 고요하기까지 했습니다.

 

 

 

 

 

통일전망대를 전부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차를 가지고 내려오면서 우측으로 DMZ박물관이 보였는데 시간이 모자라는 관계로 박물관안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앞에서 사진만 찍고 발길을 돌렸습니다ㅠ 아쉽네요 담에 방문할때는 꼭 DMZ박물관까지 들어가서 소개해드릴게요^^

 

 

 

 

 

흐미~ 놓치뻔 했네요ㅠ

 

차를 가지고 내려오기전에 6.25 전쟁체험전시관을 둘러보고 왔는데요.

 

이것도 공유해드릴려고 합니다ㅎㅎ

 

 

 

 

먼저 전시관에 들어가기전에 야외전시되어있는 전차인데요 

 

일명 탱크라고 하죠^^

 

실제 6.25전쟁때 투입된 탱크라고 하는데요 소련 전차(T-54)에 대응할려고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전시관안으로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내부를 둘러보았는데요.

 

전시관 관람비용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서 부담없이 관람할수 있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무공훈장 종류가 이렇게 많은줄은 처음 알았네요;;

 

무공훈장하면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에서 전투에서 이길때마다 진급하여 장동건이 받았던 훈장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옆에는 전사자 유해발굴실인데 처참했던 6.25전쟁 아픔을 느낄수 있었네요~

 

 

 

 

 

 

 

6.25 전쟁시 썼던 물품들을 발굴해서 전시했고 당시 군인들이 입었던 옷가지들과 모자들 종류 및 한국군 군수물자와 북한군 군수물자들을 나란히 전시해놨네요.

 

 

 

 

 

 

여러 제트기 종류들을 모아서 모형으로 전시했고 6.26전쟁 당시에 썼던 총기류들까지 다양하게 전시가 되었네요..

 

 

 

 

 

 

 

 

다음으로는 병영체험실로 들어가서 관람을 하였는데 위에 보이는건 바로 군대안가본사람도 입어봤다는 일명 "깔깔이" 입니다^^

 

다른 밀리터리용품들도 많이 전시되어있었고 판매까지 하고있더라고요.

 

병영생활 전시관도 둘러보았는데 정리정도된 내무반 모습과 군시절 향수를 느낄수있는 내무반 환경을 볼수있는 옛날식 내부반 모습을 전시했고 비교해볼수있는 현대식 내무반 모습까지 꾸몄더라고요~

 

 

 

 

 

 

전시관내부를 둘러보고 느꼈지만 솔직히 6.25전쟁체험전시관은 볼거리는 많이 없었지만 한국전쟁당시 상황을 제대로 보여주고 자료와 유물들이 생생히 보전되어있어서 더욱 현실감있게 체험을 할수있었습니다.

 

 

 

모든 관람이 끝나고 힘들게 들어올때랑 다르게 개별적으로 귀가할수 있었고, 다시 검문소에서 민통선차량출입증을 반납하며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 방문후기를 마칠려고 합니다.

 

이로써 강원도 고성에서에 일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다음에도 2주동안 머물렀던 강원도 방문후기를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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